[에스테틱리더협의회 칼럼]냉증 오래 두면 하체비만, 건강 해쳐
[에스테틱리더협의회 칼럼]냉증 오래 두면 하체비만, 건강 해쳐
  • 엄정여
  • 승인 2014.02.0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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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여성건강 해쳐

<월드뷰티클럽 정용순 원장의 뷰티 칼럼>


추위를 많이 타는 여성들에게 겨울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필자의 숍에 결혼을 앞둔 한 예비신부가 “겨울만 되면 몸이 냉하고 순환이 안 된다”고 찾아왔다.

학창시절부터 손발이 차갑고 늘 순환이 안 되며 생리통이 심하고 늘 피곤하고 추운 날씨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했다.

특히 겨울에는 하복부, 힙, 허벅지가 냉하고 셀룰라이트가 더 많이 생겨 고민 끝에 필자를 찾아왔다는 것이다.이처럼 생리통이 심하고 순환도 안 되며 피곤에 무기력까지 왔다면 냉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냉증]이란 체온이 정상적으로 고르지 못하고 하복부, 가슴부위, 손과 발 등 어느 특정 부위가 차가워지는 증상을 말한다.

냉증은 자궁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오래 두면 여성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냉증은 부종을 초래하고 만성피로와 위장장애, 어지럼증, 불면증, 빈혈 등이 함께 동반될 수 있다.

냉증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오는 경우도 있고 각종 관절질환 및 요통, 좌골신경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냉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2배 정도 많으며 40세 이상에서 많이 나타난다. 여성에게 많이 보이는 이유는 난소 기능의 실조가 원인 중 하나다.

사춘기, 출산 후, 갱년기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기 쉬우므로 냉증이 더 발생하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기능의 변화로 냉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냉증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식생활, 소식, 에너지 대사율이 높은 단백질 섭취,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으로는 당근, 파, 부추, 마늘, 생강,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호박 등이 있다.

또한 고지방 음식, 우유, 흰 음식, 백설탕, 화학조미료, 흰 빵, 밀가루, 열대과일, 맥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냉증은 주로 다리 안쪽 장딴지에서 허벅지로 흐르는 경락 중 족소음 신경과 족태음 비경의 흐름이 정체되었을 경우 발생한다. 따라서 이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해 주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한방요법으로는 왕뜸, 침 치료 반신욕, 족욕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혼자서 노력을 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혈액순환과 빠른 회복을 위해 전문가에게 [하체 경락]이나 [힙톡스테라피] 시술을 받길 권장한다.

[힙톡스테라피]는 여성의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며 에너지를 생기게 하는 동시에 자궁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어 임신 전, 출산 후, 생리통, 갱년기에 좋다.

아로마를 이용한 [호르몬테라피][림프드레나지] 또한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평상시 혈액순환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사춘기, 출산 후, 갱년기에는 호르몬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위에서 제시한 일상 속의 노력들을 모아 수족 냉증에서 벗어나 몸이 따뜻하고 아름다움을 찾는 건강한 미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  

 

안산시 중앙역 피부관리실 [월드뷰티클럽] 정용순 원장
에스테틱의 이론적 배경과 20년 이상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의 중심인 중앙동에 위치한 월드뷰티클럽 안산 피부관리실은  모든 고객에게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얼굴 축소, 모공관리, 여드름관리, 등 여드름관리 등의 문제성 피부, 체형관리, 산후관리, 힙관리, 하체비만관리, 건강관리, 임산부 마사지를 전문으로 한다. 

[사진출처 = 글로벌에스테틱리더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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