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피부 자외선 노출 측정기기 출시
라로슈포제, 피부 자외선 노출 측정기기 출시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9.06.1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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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킨 트랙 UV(사진=라로슈포제)
마이 스킨 트랙 UV(사진=라로슈포제)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충전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부의 자외선 노출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무전지 센서가 출시됐다.

로레알이 전개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마이 스킨 트랙 UV(My Skin Track UV)’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 스킨 트랙 UV’는 무전지(Battery-free) 센서를 통해 피부의 자외선(UVA, UVB) 노출 정도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액세서리다. 기기에 연동된 앱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알람으로 알려주며, 대기의 오염 정도, 꽃가루, 온도, 습도 등 외부 환경에 대한 정보와 함께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햇빛에 의해 활성화되며 근거리 무선 통신을 사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부터 동력을 얻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다. 한 번의 터치로 센서에 저장된 데이터를 앱으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간편한 클립 형태이며 폭 12mm, 높이 6mm, 무게 17.g의 작은 사이즈로 방수 기능까지 겸비해 의류와 액세서리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마이 스킨 트랙 UV’는 로레알의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가 개발해 지난 2018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귀브 발루치 로레알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총괄 겸 글로벌 부사장은 “배터리가 필요 없는 무전지 형태의 마이 스킨 트랙 UV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고, 스마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라로슈포제의 마이 스킨 트랙 UV는 온·오프라인 공식 애플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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