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의원, “기초과학은 4차산업의 밑거름”
신용현 의원, “기초과학은 4차산업의 밑거름”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9.06.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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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사진=신용현 의원실)
신용현 의원 (사진=신용현 의원실)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국회에서 기초과학의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되었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9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와 공동주최하며, 국회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이 주관으로 참여한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기초과학의 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이 등장하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4차산업혁명시대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한 기초과학의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는 이영백 사단법인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부회장과 금종해 기초과학학회협의체 회장이 맡아 각각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기초과학의 발전전략’과 ‘제4차산업혁명과 기초과학’에 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토론은 이광영 사단법인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박성현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기초과학R&D혁신분과 교수,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김경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인지과학과 석좌교수,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 장현주 한국화학연구원 화학데이터기반연구센터 센터장이 참여한다.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기초과학의 발전전략. (사진=신용현 의원실)

신용현 의원은 “산업적‧경제적‧사회적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4차산업혁명시대, 그 변화의 중심에 과학기술이 있다”며 “그중에서도 기초과학은 기술발전의 토대가 되는 것으로서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어 “현재 기초과학 정책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초과학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토론회 주최이유를 밝히며, “이번 토론회에 학계, 정부 측에서도 함께 모이는 만큼 생산적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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