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에 찾아든 흥한 소식 둘
중흥건설에 찾아든 흥한 소식 둘
  • 김소윤 기자
  • 승인 2019.05.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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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 분양 건 이어 언론기업 인수까지 ‘경사났네~’
중흥건설 CI. (사진=중흥건설)
중흥건설 CI. (사진=중흥건설)

[러브즈뷰티 김소윤 기자] 재계 서열 34위의 중흥그룹이 연초부터 잇단 낭보를 전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은 헤럴드의 최대 주주인 홍정욱 회장 등으로부터 보유 지분 중 47.8%를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중흥건설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간하는 헤럴드의 새로운 대주주가 됐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는 6월 말이면 중흥그룹은 헤럴드의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확보한다.

공교롭게도 중흥건설은 17일부터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경기 양주 옥정동에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해 겹경사를 맞았다.

양주옥정신도시 A11-1, A11-3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9개동 규모다. 전용 76~84㎡ 규모로 총 1515가구 대단지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투시도. (사진=중흥건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투시도. (사진=중흥건설)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 복합시설이 인접해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며 인근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까지 15.3㎞를 연장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는 게 건설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A-11-1블록 29일, A-11-3블록 30일이며,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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