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기타리스트’ 초연 앞두고 기대감
창작뮤지컬 ‘기타리스트’ 초연 앞두고 기대감
  • 박상희 기자
  • 승인 2019.03.13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작 뮤지컬 기타리스트 포스터(사진=사막여우픽쳐스)
창작 뮤지컬 기타리스트 포스터(사진=사막여우픽쳐스)

[러브즈뷰티 박상희 기자] 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작 뮤지컬 ‘기타리스트’의 초연을 놓고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뮤지컬 기타리스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3살 때 의료사고로 실명했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음악으로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에 대한 내용이다. 어둠속에도 희망을 연주하는 시각 장애인 기타리스트, 최강민 역의 실제모델인 정명수씨의 일렉기타연주는 본 공연의 정점을 찍으며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그는 일찍이 SBS '스타킹', '수퍼스타 k3'에 출연해 인간승리의 감동을 선보였다. 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기타리스트’는 지난 2018년 10월에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업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과 장애와 비 장애를 넘어 하나의 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에 동참하며, 용산구청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체리쉬의 후원을 받아 공연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

뮤지컬 ‘기타리스트’의 공연 수익금의 10%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장애인들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3월 20일부터 24일 용산아트홀에서 5일간 7회 공연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