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유아 중심 보육환경 개선에 힘쓴다
동작구, 영유아 중심 보육환경 개선에 힘쓴다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9.03.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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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대방 나눔이보듬이 어린이집과 동작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의 모습(사진=동작구청)
구립대방 나눔이보듬이 어린이집과 동작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의 모습(사진=동작구청)

[러브즈뷰티 최영민 기자] 동작구가 보육청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자 ‘영유아 중심’의 보육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 중심’ 보육환경 개선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먼저 상대적으로 돌봄이 많은 0세반과 교사 대 아동비율이 높은 3세반을 대상으로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운영으로 더욱 세심한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라온어린이집(사당1동) ‘0세반’과 상도어린이집(상도1동) ‘3세반’ 2개소이다. 

또한 시설운영과 교사역할을 책임지던 20인 이하 구립어린이집 원장의 교사겸직 해제로 원장은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하고, 교사 1명의 추가 채용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범운영 대상은 도담어린이집(신대방2동)과 백합어린이집(사당2동) 2개소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직급체계를 평교사-주임-원감-원장으로 완성하고 중간관리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집 원감제(10명)를 도입했다. 

향후 사업들에 대한 효과성 검토 후, 대상을 확대해 영유아 중심의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숙 보육여성과장은 “아이, 교사,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등을 바탕으로 보육청사업의 확대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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