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인권위원장,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연례 총회서 여성 인권 문제 제기
최영애 인권위원장,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연례 총회서 여성 인권 문제 제기
  • 박지연 기자
  • 승인 2019.03.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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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실무그룹 회의 사진(사진=국가인권위원장)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실무그룹 회의 사진(사진=국가인권위원장)

[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Global Alliance of National Human Rights Institutions) 연례 총회, APF 포럼 이사회 등에 참석, 여성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  

최 위원장은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연례 총회에서 최근 국내에서 심각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여성 인권 문제 이야기를 꺼내며, 미투 운동, 낙태 문제, 여성 혐오 등을 인권적 측면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APF 포럼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올 해 서울에서 개최될 ‘2019 APF 연례회의 및 격년 콘퍼런스’의 주요의제로 혐오․차별 대응 방안 등을 포함시키는 것, 예산 분담 방안 등을 놓고 회원국 등과 긴밀하게 협의했다.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실무그룹 회의를 직접 주재해 그 동안의 실무그룹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GANHRI 총회에서도 고령화실무그룹 의장으로서 그 간의 고령화실무그룹 활동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인권위는 제40차 유엔인권이사회에 참석해 적정 주거 특별보고관의 한국방문결과보고서에 대해 우리나라의 주거 취약 계층 등의 주거권 보호가 미흡한 점 등을 담은 인권위의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북아일랜드 인권위원회와 면담을 통해 국내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포츠 인권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내 주요 인권 이슈에 대응 방안에 대해 국제협력과 연대를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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