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갤럭시S10'시리즈 핵심 포인트는…세계 최초 기능
[단독] 삼성전자, '갤럭시S10'시리즈 핵심 포인트는…세계 최초 기능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9.02.01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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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폰 출시, 이달 20일 '갤럭시 언팩 2019' 행사 공개
-세계 최초 1테라바이트(TB) 저장 용량 탑재
사진=iDrop News
사진=iDrop News

[러브즈뷰티 이은광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야심작 '갤럭시S10' 시리즈가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월 20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 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2월 21일 새벽 4시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주 무대 로 알려진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통해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었던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S10' 시리즈를 공개하겠다는 야심찬 뜻이다.

갤럭시S10(왼쪽) 과 갤럭시 S10+(오른쪽) =사진 원퓨처
갤럭시S10(왼쪽) 과 갤럭시 S10+(오른쪽) =사진 원퓨처

◇ 세계 최초 5G폰 등 4가지 모델 출시예정

세계 최초 5G폰 '갤럭시S10 X'베젤을 줄이고 홀 디스플레이 적용해 꽉 채운 디스플레이가 기본 모델인 '갤럭시S10'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갤럭시S10 플러스', 보급형 모델 '갤럭시S10 라이트(Lite)', 5G 모델인 '갤럭시S10 엑스(X)' 등 4가지로 구성됐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전면 상단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모든 면적이 디스플레이로 꽉 채워진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크기는 각각 5.8인치(라이트), 6.1인치(일반), 6.4인치(플러스), 6.7인치(엑스) 디스플레이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그린이다.

카메라는 '갤럭시S10' 모델 경우 전면에 1개, 후면에는 3개인 트리플 카메라가,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전면 2개인 듀얼 카메라와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각각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Galaxy buds)'도 함께 공개해 애플 '아이폰'과 '에어팟'에 맞서 스마트폰 최강자 자리를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및 배터리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일명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이 탑재된다.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이 적용되는 셈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10' 시리즈 출시는 '갤럭시 언팩 2019' 행사 개최하고 다음달인 3월 8일쯤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3월 8일에 출시되는 시리즈는 보급형 모델 '갤럭시S10 라이트'와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이며 5G 모델인 '갤럭시S10 X'는 그 이후에 판매될 전망이다.

◇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내장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에 슈프리마의 알고리즘이 적용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은 화면 위에서 지문의 모양을 읽어내 사용자 본인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최초로 갤럭시S10에 이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갤럭시S10 3개 모델 중 상위 2개 모델에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알고리즘이 쓰인다. 센서는 퀄컴이 맡는다. 초음파 방식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다. 퀄컴 센서와 슈프리마 알고리즘이 유기적으로 동작하게 된다. 센서는 지문의 모양을 인식하고, 알고리즘은 센서에서 파악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지문을 판별하는 소프트웨어 일종이다.

갤럭시S10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은 센서의 투과성이 좋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내 모든 층을 통과, 손가락에 흙이나 먼지, 물 등이 묻은 상태에서도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nePlus 6T는 미국 내 유일한 디스플레이 용 지문 센서가 장착 된 휴대폰이며 Vivo, Xiaomi, Oppo, Huawei 등 일부 중국 제조업체의 휴대폰에도 디스플레이 용 지문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있다.

또한삼성에 디스플레이 지문 센서는 초음파 기술보다는 미국의 원 플러스 6T에 사용하는 광학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며 특히 초음파 지문 센서는 더 나은 신뢰성과 정확성이 진보된 기술이다.

◇ 무선 역 충전(wireless reverse charging) 기능탑재

갤럭시S10 에는 다른 스마트폰에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이른바 무선 역충전(wireless reverse charging) 기능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무선 역충전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다른 단말기 충전용 무선 충전패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 20프로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메이트20 프로의 뒷면에 다른 전화기를 올려 놓으면, 메이트폰 배터리 전력의 일부가 무선으로 다른 휴대폰에 전송된다. 폰아레나는 메이트20 프로의 이 기능으로 삼성 갤럭시노트9을 충전한 결과 10분 만에 1%만 충전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무선역충전 기술은 새롭고 편리하지만 아직 완성된 단계의 기술이 아니기에 무선역충전 기능을 보완해야한다고 IT 전문가는 밝혔다.

◇ 인피니티 오(Infinity-O) 디스플레이

가장 관심을 끄는 디자인은 '인피니티 오'(Infinity-O)디스플레이가 될것 같고 인피니티오의 전면 디스플레이란 오른쪽 상단에 작은 카메라구멍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적이 디스플레이로 가득찬 홀 디스플레이 형태이다. 인피니티 오 디자인은 중국 화웨이의 노바 4에도 채택됐다. 애플 아이폰의 노치(notch) 디자인과 달리 화면의 손실이 없는 완전한 전면 디스플레이를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스냅드레곤 855 내장 (갤럭시S10)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갤럭시S10 시리즈에 탑재 예정인 퀄컴의 스냅드래곤855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대한 상세한 사양이 공개됐다. 독일의 윈도우 관련 전문 매체 윈퓨처(winfuture)는 공식적으로 3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공개될 예정인 퀄컴의 차세대 주력 스냅드래곤(SD)855 SoC(시스템 온어 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입수했다며 공개했다.

새로운 SD855 칩은 절전용 1.78GHz(기가헤르츠) 쿼드(4개)코어와 2.42GHz 고성능 트리플(3개) 코어로 3개의 CPU(중앙처리장치) 클러스터에서 작동한다고 한다. 또한 소위 '골드(Gold) 코어' 중 하나는 최대 2.84GHz의 클럭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장된 아드레노640 GPU(그래픽처리장치) 엔진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사진 자료를 처리하는 특수한 컴퓨팅 비전 엔진은 구글 픽셀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나이트 라이트(Night Light,야간 조명)'과 같은 기능으로 보다 뛰어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제공한다.

스냅드래곤855 칩셋은 상업적으로 양산이 시작된 5G(5세대 이동통신)를 지원하는 고급 모바일 단말기용 AP로 처음으로 전용 신경망처리회로(NPU)를 SoC에 내장,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처리하며 이전 시리즈에 비해 3배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게임과 인공지능 및 사진의 컴퓨팅을 처리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Snapdragon Elite Gam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게임에 최적화됐음을 암시했다. 지금까지 SM8150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과 달리 내부적으로 붙여진 이름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SD855라는 명칭이 붙여져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하는 것도 새롭게 알려진 사실이다.

한편 매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SD855는 이제까지와는 달리 삼성전자가 아닌 대만 TSMC의 7nm(나노미터, 1nm는 10억분의 1m) 공정에서 제조되고 삼성전자는 물론 LG, HTC, 모토로라, 구글, 소니 등 안드로이드 주력 스마트폰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 강화된 대용량 배터리

갤럭시 S10Lite에는 3100mAh(밀리암페어), 갤럭시S10은 3500mAh, 갤럭시S10+ 는 4100mAh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0 5G버전에는 5000mAh 용량 배터리가 들어갈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화웨이 메이20프로의 배터리 용량은 4200mAh다.

다음달 20일 열리는 삼성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홍보하려던 것이 갤럭시S10의 무선역충전 기능일 수 있다. 티저는 갤럭시S10 이 다른 단말기들을 충전해 주는 무선 역충전 지원 기능을 암시하는 완전 충전된 배터리 아이콘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사진=Daily Express
사진=Daily Express

◇ 베젤(테두리)프리 디자인 과 다양한 색상구성

'갤럭시S10' 모델은 5.8 인치 디스플레이를, 다른 모델은 6.1 인치 디스플레이를, 세 번째 모델은 6.4 인치 디스플레이를 출시예정이다.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모델 중 하나는 곡선이있는 가장자리가 아닌 갤럭시 S10 만의 전통적인 평면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갤럭시 S10은 휴대 전화의 상단과 하단에 "거의 베젤이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갤럭시S10시리즈는 흰색, 검정, 녹색, 청색 4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갤럭시S10 5G버전은 흰색과 검정색으로만 나온다.

갤럭시S10 보급형모델은 옐로우,화이트,블랙,그린,불루로 구성되어있고, 갤럭시S10(고급형) 화이트,블랙,그린,불루등 5가지 색상으로, 갤럭시 S10+ 화이트,블랙,그린,불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30일 공개한 1테라바이크급 eUFS.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0일 공개한 1테라바이크급 eUFS. 사진=삼성전자

◇ 세계 최초의 1테라바이트(TB) ...5기가 동영상 5초만에 전송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10'이 세계 최초의 1테라바이트(TB) 저장 용량 스마트폰으로 출시된다. 1TB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노트북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구현한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이에 맞춰 처음으로 1TB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1TB eUFS'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1TB eUFS 2.1을 양산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S10은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제품 가운데 외장 메모리 카드 추가 없이 1TB 메모리를 지원하는 첫 제품이다. 갤럭시S10 최고 스펙 모델은 1TB 대용량 메모리(낸드플래시)와 12GB D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1TB 스마트폰 메모리는 스마트폰에 외장 메모리 카드를 추가하지 않아도 프리미엄 노트북과 똑같은 성능을 구현한다. 1TB 스마트폰은 UHD 설정 모드로 10분 동안 촬영한 동영상을 260편이나 저장할 수 있다. 속도도 기존 제품보다 더욱 빨라졌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5GB FHD 영상을 NVMe SSD로 전송할 때 약 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기능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대 저장공간인 512GB보다 2배 많은 최대 1테라바이트(TB) 저장공간이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급형모델 (갤럭시S10 X) 5G 지원

5G는 오늘날의 4G LTE 표준보다 매우 빠른 데이터 속도와 잠재적으로 적은 혼잡을 약속하는 새로운 무선 표준이다. 즉, 최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5G 데이터 속도가 여전히 빠르다.지난겨울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보여준 드론Show 가 5G를 활용한 기술이다.

지금까지 5G 가용성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었으며 대부분의 통신 사업자에 의해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5G 모델이 출시되면 5G가 출시되기 시작한 일부 도시에서만 잠재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첫 5세대(5G) 스마트폰 모델명이 '갤럭시S10 X'로 최종 확정됐다.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점을 감안해 'X(로마숫자 10)'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험(eXperience), 확장(eXpand) 등 의미도 담았다. 국내에는 3월 말 출시한다. 갤럭시S10 X 는 세계 최초의 5G 네트워크 지원은 물론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6개 카메라, 1테라바이트(1TB) 내장 메모리 등 메가톤급 스펙을 갖췄다.

소비자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맞춰 각종 성능·기능을 자동 세팅하는 '라이프패턴'(가칭)이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첫 5G 스마트폰을 갤럭시S10 엑스로 확정하고 스펙, 기능 등 주요 내용을 이동통신 서비스 3사에 전달했다. 갤럭시S10 엑스는 역대급 스펙을 갖췄다.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 5100 칩셋, 후면 쿼드카메라(4개 렌즈)와 전면 듀얼카메라(2개 렌즈) 등 카메라 6개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0GB 이상 램(RAM), 1T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능화된 전면2개, 후면4개의 총6개의 카메라 탑재

삼성의 현재 모델 인 갤럭시 S 및 노트 폰에 탑재 된 12 메가 픽셀 광학 줌 렌즈 및 표준 광각 렌즈에 추가 될 예정이다. 전면 카메라는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어 배치하는 ‘홀(hole)’ 디자인이 적용되고 S10E와 S10은 싱글(1개) 카메라, S10플러스는 듀얼(2개)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 S10 "X"는 후면에는 4 개의 카메라가 있고 전면에는 2 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총 6 개의 카메라로 구성 되어있다.

삼성전자는 IBM의 트루 노스 칩을 활용한 이 센서를 공개하면서 초당 2,000프레임의 영상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기술을 시현한 바 있는데, 이 카메라는 약 3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는 사람의 작은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인식한다. 외신은 이것이 '갤럭시S10'의 카메라의 광학기술의 노하우에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안면인식 강화

폰아레나를 비롯한 외신은 네덜란드 IT 매체 렛츠고디지털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최근 국내 특허청(KIPO)에 새로운 안면인식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표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이나믹 비전, 프라이빗 비전, 디텍트 비전 등 3종의 상표를 출원했으며, 문서를 통해 동작인식 센서와 생체인식 보안장비, 얼굴인식 보안장비, 인체감지 센서 등을 언급했다. 특히 다이나믹 비전은 삼성전자가 2016년 공개한 다이나믹 비전 센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가격

갤럭시S10 라이트,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 3종은3월 8일 출시하는 일정으로 잠정 결정됐다. 5G 버전 갤럭시S10 엑스는 3월 29일부터 판매한다. 갤럭시S10 Lite 128GB 95만4천원,갤럭시S10 128GB 112만3천원, 512GB 142만3천원에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이 128GB 128만원, 512GB 156만원, 1TBGB는 199만원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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