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코이코 대표, 송년의 밤 개최…“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최선 다해 돕겠다”
김성수 코이코 대표, 송년의 밤 개최…“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최선 다해 돕겠다”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11.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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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이코 가족 송년의 밤’(사진=코이코)
‘2018 코이코 가족 송년의 밤’(사진=코이코)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해외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가 지난 29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2018 코이코 가족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가족 송년의 밤은 코이코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화장품 및 뷰티관련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들을 초청해 한 해 동안의 감사함을 전하며 업계 간 교류의 장을 만드는 자리다. 올해도 업계 관계자 18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코이코가 진행하는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한 10개 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시상식을 열었으며, 2019년 코이코가 진행하게 될 해외 유수의 전시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별히 2019년도에 새롭게 추가되는 유럽과 동남아 지역별 전시회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성수 코이코 대표는 “코이코가 설립된 2006년 이후부터 18년도에 이르기까지 코이코는 매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18개국에서 50개 이상의 우수 전시회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 및 참가하고 있다”며 “2019년도에는 동남아시장과 미국, 유럽 등 더욱 다양한 해외 뷰티 박람회를 선 개척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도 국가의 중요산업 중 하나인 화장품 산업에 대한 많은 투자 및 지원을 통해 약 1,400여개 기업들이 코이코를 통해 해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한국화장품의 위상이 보다 더 높아졌음을 체감했다”며 “이를 지속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코이코 역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상하이 바이원 전시 유한공사의 상징민(상해미용박람회/CBE회장)회장이 직접 참석해 2018 상해미용박람회 참가업체에 대한 감사와 2019년도 간소해진 위생허가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상징민 회장은 “상해 수입관세가 8.4%에서 2.6%으로 줄어들었다. 관세가 줄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수입 화장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해로 화장품 수입 진행시 등록제가 아닌 신고제로 바뀔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상해화장품박람회는 타오바오, 징동 등과 같은 업체들과 협약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다양한 유통경로를 제시하도록 노력하며, 한국화장품 발전 기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코이코 임직원의 해외전시 담당업무 소개뿐만 아니라, 협력사인 (주)레스컴, 이엔씨여행사, NY국제물류, 파나로드의 해외전시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마지막 순서로 팝스 앙상블과 성악가 이상철 테너 장아람 소프라노, 최서희 트롯가수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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