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출범식 가져
더민주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출범식 가져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8.11.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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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국가 간 협력 증진을 목표로 설치
-총 30명구성 위원장 1명, 원내위원 18인, 원외위원 11인
사진=더불어민주당
사진=더불어민주당

[러브즈뷰티 이은광 기자]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이하 동북아특위)가 11월 1일(목)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당 동북아특위는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국가 간 협력 증진을 목표로 설치됐다. 지난 9월 6일 문재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구을)을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원내외 29인을 특별위원으로 임명해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사진=더불어민주당

이날 출범식 1부는 특별강연(이종석 전 장관), 2부 출범식 및 임명장, 위촉장 수여식으로 진행된다. 1부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2018년 한반도 정세의 특징과 평화번영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2부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축사 및 특별위원 임명장 수여식, 송영길 위원장의 환영사 및 분과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송영길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한반도신경제구상'과 '신북방정책'을 진두지휘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여권의 대표적 외교통인 송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신경제구상’과 ‘신북방정책’을 진두지휘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동북아특위가 송 위원장을 주축으로 공식 출범함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상, 남북경제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당 차원의 움직임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 위원장은 “평화의 봄을 맞이하고 있는 한반도에 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 2005년 9.19 공동성명이 좌초됐던 역사가 반복되게 해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남북이 동북아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사진=더불어민주당

다음은 동북아특위 구성(총 30명 : 위원장 1명, 원내위원 18인, 원외위원 11인)이다.

위원장 : 송영길 의원

원내위원(18) : 강병원 의원, 김병욱 의원, 김영호 의원, 김종민 의원, 박경미 의원, 박정 의원, 신동근 의원, 심기준 의원, 안호영 의원, 어기구 의원, 오영훈 의원, 유동수 의원, 윤관석 의원, 윤준호 의원, 이재정 의원, 이훈 의원, 전해철 의원, 최인호 의원

원외위원(11) : 강래구(전 조직부총장), 김대진(대구 달서병 지역위원장), 심규명(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 양문석(통영,고성 지역위원장), 유진현(동두천, 연천 지역위원장), 이동기(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 이용빈(광주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우현(경기 용인병 지역위원장), 한정우(여수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허대만(경북도당 위원장), 허영(강원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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