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에 문미란 전 여성재단 배분위원장 임명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에 문미란 전 여성재단 배분위원장 임명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10.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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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동안 여성·가족 분야 다양한 정책 참여 경험
16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에 문미란 전 한국여성재단 배분위원장이 임명됐다. (사진=서울시)
16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에 문미란 전 한국여성재단 배분위원장이 임명됐다. (사진=서울시)

[러브즈뷰티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여성가족정책실장에 문미란 전 한국여성재단 배분위원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개방형 직위로 지난 8월 공모 실시했으며,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임용했다.

문미란 신임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여성재단 배분위원장, 참여성노동복지터 이사 등을 거쳤다.

15년간 여성·가족 분야 다양한 정책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가족 정책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문미란 실장은 △저출산 대책 △보육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서비스 확대 △일-가족 양립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여성참여 확대 △선진 다문화사회 기반 마련 등 여성과 가족복지를 위한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문 실장은 "여성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단체 및 공익재단에서의 경험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7기 서울시 정책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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