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전도사로 앞장선 경기도…2018 K뷰티엑스포 개막
K뷰티 전도사로 앞장선 경기도…2018 K뷰티엑스포 개막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10.12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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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사진=러브즈뷰티)
박람회 오픈 전부터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사진=러브즈뷰티)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는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지난 11일 개막했다. 박람회 오픈 전부터 박람회를 보러온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K뷰티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박람회로 우뚝 선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올해 10회차를 맞이했다. 경기도는 킨텍스·코트라와 함께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통해 K뷰티를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뷰티 박람회를 넘어 글로벌 TOP5 뷰티 박람회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0회를 맞이하는 만큼 역대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 미국,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중국, 인도 등 20여 개국이 참가하며 총 500개사 750부스가 참가, 해외 바이어 2천여 명, 초청 바이어 2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최다 국가가 참가한 박람회로 매해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규모만 커진 것이 아니라 국내 뷰티 산업의 발전을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업체 대상으로 글로벌 바이어들과 깊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수출상담회, 2018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 중국 수출 화장품 시장의 정책 및 법규에 관한 해석, 국제 할랄 화장품 세미나 등의 다양한 세미나와 더불어 국내 대형 유통 MD 초청 구매상담회 등이 열린다.

박람회의 공식 협찬사로는 아모레퍼시픽, 셀리턴, 아미코스메틱이 참여했다.

공식 협찬사 셀리턴은 연내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복부다이어트를 돕는 ‘바디레이’, 목주름을 케어해주는 ‘넥클레이’, 어깨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숄더레이’, 탈모예방을 돕는 ‘헤어 알파레이’ 등 총 4개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탈모예방을 돕는 헤어 알파레이가 바이어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헤어 알파레이를 들고 있는 김일수 셀리턴 대표(사진=러브즈뷰티)
헤어 알파레이를 들고 있는 김일수 셀리턴 대표(사진=러브즈뷰티)

김일수 셀리턴 대표는 “셀리턴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 태국, 대만 등에 제품을 수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박람회를 통해 셀리턴의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 더불어 K뷰티를 널리 알리고,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첫날에는 김종춘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 본부장, 김태희 경기화장품협의회 회장, 윤호춘 킨텍스 마케팅 부사장 등이 참여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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