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유엔여성기구와 여권 신장 협력 업무협약 체결
KOICA, 유엔여성기구와 여권 신장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10.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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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여성기구·유엔인구기금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나탈리아 카넴 유엔인구기금 총재, 이미경 KOICA 이사장, 훔질레 믈람보-응쿠카 유엔여성기구 총재. (사진=연합뉴스)
KOICA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여성기구·유엔인구기금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나탈리아 카넴 유엔인구기금 총재, 이미경 KOICA 이사장, 훔질레 믈람보-응쿠카 유엔여성기구 총재. (사진=연합뉴스)

[러브즈뷰티 신동훈 기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유엔여성기구, 유엔인구기금 등과 손을 잡았다.

KOICA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여성기구, 유엔인구기금 등과 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권익을 늘리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엔여성기구는 경제개발·인권·안보 부문의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향상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유엔인구기금은 세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에서 인구정책과 관련된 자료 수집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MOU에는 성평등·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시 각 기관의 전략 및 우선순위와 절차 등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세우며 사업 발굴·이행과 재원확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경 KOICA 이사장은 "유엔 전문기구들과 3자 파트너십이 구축돼 개도국에서의 사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생긴 만큼 평화롭고 정의로운 포용적 사회 구현에 여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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