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28일부터 대한민국 전역서 시작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28일부터 대한민국 전역서 시작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8.09.26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룰렛이벤트(사진=산업통상자원부)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룰렛이벤트(사진=산업통상자원부)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정부와 기업이 협업하는 대규모 세일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KSF)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대한민국 전역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는 물론 대형 유통채널과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다채로운 상생협력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주요권역에서 쇼핑(명동), 트렌드(강남), 체험(삼성역), 젊음(홍대), 패션(동대문)을 주제로 각각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대행사에서 핵심 할인품목도 소개된다.

또한 전국의 KSF 참여 매장과 광고물 등에 숨어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배지’를 모으는 ‘FESTA GO’ 이벤트도 행사 기간내 진행된다. 스마트폰으로 매장이나 광고물 등에 노출된 QR코드를 찍어서 획득하면 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KSF 기간 동안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 프랜차이즈 상생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도권 내 대규모점포와 인접해 있는 9개 전통시장(서울 남대문시장 등 5개, 경기 수원남문시장 등 2개, 인천 작전시장 등 2개)에서는 경품행사와 전통시장 홍보관, 지역주민 소통행사 등 상생협력 행사가 진행된다.

남대문시장 등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남성사계시장과 구리전통시장은 대규모점포와의 공동 경품행사, 서울 구로시장의 인근 백화점 등 3개 대규모점포는 전통시장 홍보관을 운영한다.

5대 백화점 등 집객효과가 높은 전국 17개 매장 이벤트장에서는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 총 470여개 업체가 참여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할인전이 열린다. 행사에는 체형교정의자, 칫솔살균기 등 리빙·패션잡화 등을 최대 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가맹사업(프랜차이즈) 업계도 40여개 가맹본부와 소상공인인 가맹점(2000여개)이 함께 할인전과 문화공연과 연계한 상생협력 할인행사를 개최하며, 가맹사업 업계는 KSF 기간 동안 전국 가맹점에서 치킨과 버거, 커피 등을 할인한다.

또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특별 할인전과 라디오 공개방송, 버스킹 공연,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예정돼있다.

특히 오는 27일 오후 7시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EXO, 레드벨벳, NCT 127 등이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전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