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정현백 전 장관은 이임식
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정현백 전 장관은 이임식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9.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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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첫날인 지난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첫날인 지난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러브즈뷰티 신동훈 기자] 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장관으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진선미 신임 장관은 취임 첫날인 지난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들려 여성가족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진선미 장관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갖지 않았다. 

진 장관은 전날인 2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신임 장관에 올랐다. 진 장관은 1967년 전남 순창에서 태어나 순창여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제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9년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로 법조계에 몸담기 시작해 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운영위원,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백인변호사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방송위원회 연예오락심의위원회 위원, 법률사무소 이안 공동대표 변호사,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거쳤다.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아동ㆍ여성대상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았으며, 제 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캠프 대변인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구서울 강동 갑)에서 당선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제 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과 원내수석부대표을 거쳐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간사,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등을 맡다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됐다. 

한편, 정 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해 “화해치유재단의 해소로 가는 프로세스를 면밀히 준비했으며 곧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취임 후 가장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직면한 난제는 화해치유재단 문제였다”면서도 “여가부와 저는 주어진 역사적 책임에 충실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전 장관이 지난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정현백 여성가족부 전 장관이 지난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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