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베트남에 신한DS 법인 설립...현지 금융ICT 시장 진출 주력
신한금융, 베트남에 신한DS 법인 설립...현지 금융ICT 시장 진출 주력
  • 권순호 기자
  • 승인 2018.09.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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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2020 SMART프로젝트'의 일환
- 현지 금융기관에 ICT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발굴, 신규 파트너십 체결 통해 최적화된 디지털 ICT 생태계 구축 예정
(사진=신한금융지주)
(사진=신한금융지주)

[러브즈뷰티 권순호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18일 베트남 호치민에 신한금융 자회사인 신한DS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DS VIETNAM’을 설립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신한DS 베트남은 신한DS가 100% 출자한 현지법인으로 △신한금융그룹 현지 그룹사 대상 글로벌 ICT 서비스 제공 △베트남 금융 ICT 시장 진출 △새로운 디지털 금융 사업모델 발굴 및 추진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법인 설립은 조용병 회장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 SMART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ANZ 뱅크 리테일 부문 인수를 통해 외국계 은행 1위로 올라섰다. 신한카드 역시 올해 1월 푸르덴셜베트남소비자금융(PVFC)을 인수하며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신한금융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베트남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aigon Innovation HUB), HCA(HOCHIMINH CITY COMPUTER ASSOCIATION) 등 베트남 현지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유동욱 신한DS 사장은 "신한금융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현지에 특화된 ICT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지 금융기관에 대한 ICT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발굴,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최적화된 디지털 ICT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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