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 11조 돌파…업계 최초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 11조 돌파…업계 최초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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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11조 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11조 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미래에셋대우의 연금자산이 업계 최초로 11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7월 말 기준 퇴직연금(7조9785억 원)과 개인연금(3조261억 원)을 합친 전체 연금자산이 총 11조4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말에 비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은 각각 2874억 원, 4930억 원 증가했다.

퇴직연금의 경우 적립금이 연말에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DB(확정급여)형을 제외하면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퇴직연금)에서 각각 3250억 원, 1315억 원 증가했다. 

자산규모 3조 원을 넘어선 개인연금 증가금액과 합산하면 개인형 연금(DC·IRP·개인연금)에서만 1조 원 가까운 금액이 늘어났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대 수준의 연금 비즈니스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연금자산 관리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남곤 미래에셋대우 연금본부장은 "연금은 평안한 노후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증식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연금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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