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워커힐에 AI 스피커 '누구' 적용…이제는 호텔도 인공지능 시대
SK텔레콤, 워커힐에 AI 스피커 '누구' 적용…이제는 호텔도 인공지능 시대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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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가 설치된다. (사진=SK텔레콤)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가 설치된다. (사진=SK텔레콤)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이제는 워커힐 호텔에서도 SK텔레콤 인공지능(AI) ‘누구’를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9일 ‘누구’의 호텔 전용 서비스를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3분기 이전까지 전체 객실에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객실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조명이나 커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셔틀버스나 체크아웃 시간 같은 정보들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셔틀버스 어디서 타?”라고 물으면 AI 스피커에서 “호텔 무료 셔틀버스는 아침 6시부터 밤 11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에요. 호텔 현관 맞은 편 정거장에서 이용하실 수 있어요”라고 대답하는 식이다.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은 “이번 ‘누구’ 서비스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 적용은 인공지능의 영역을 호텔 서비스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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