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성적표 부진…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
에이블씨엔씨, 성적표 부진…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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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대표브랜드 '미샤'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가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906억 원, 영업손실 53억 원, 당기순손실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유상 증자 투자 계획에 따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및 BI 재정립 등을 위한 지급 수수료 등 비용이 증가했고,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 개발비 및 광고 선전비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감소 폭이 1분기 19%에서 2분기 9.96%로 줄어든 점과 1분기 대비 16% 가량 매출이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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