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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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인 동전의 계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8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인 동전의 계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자녀들이 8일 고객 기부를 통해 모인 동전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진행된 ‘동전 계수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아시아나항공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자녀와 함께하는 ‘동전 계수활동’은 이번 여름방학에 3차례 걸쳐 진행되며, 임직원 자녀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모금 첫해인 1994년 약 1억6000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2010년에 누적 모금액 50억 원, 2014년에는 100억 원을 돌파했다. 2018년 현재 누적 모금액은 약 134억 원이다.

유니세프는 이렇게 모은 기부금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에서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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