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 "손님 기쁨이 최우선"
하나금융,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 "손님 기쁨이 최우선"
  • 권순호 기자
  • 승인 2018.08.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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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정례화 통해 각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 사전 제거 및 개선 추진
-함영주 행장, “불편제거를 통해 손님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
앞줄 왼쪽부터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지난 7일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앞줄 왼쪽부터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지난 7일 열린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러브즈뷰티 권순호 기자] 하나금융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매월 관련 현안을 점검‧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그룹 내 주요 관계사 CEO들이 참여하는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으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에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그룹 내 7개 주요 관계사 CEO가 직접 참여한다.

하나금융은 위원회를 정례화해 각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련 제도 및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재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룹 차원의 위원회 하위 조직으로 각 관계사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관계사별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매월 개최, 각 사별로도 주요 현안을 챙기도록 했다. 

이를 위해 손님 대상 이벤트 실시와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사별 우수사례 및 혁신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함영주 행장은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불편제거를 통해 손님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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