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화장품 사업 호조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애경산업, 화장품 사업 호조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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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애경산업이 화장품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2분기 매출액 1743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3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06%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3434억 원, 영업이익 43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4%, 61% 성장했다. 

특히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루나(LUNA)’ 등 화장품 매출은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대비 63% 성장하며 매출비중이 52%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43%를 기록한 화장품 매출비중은 1·4분기에 48%로 증가한대 이어 상반기 기준 52%까지 확대되며 처음으로 생활용품 매출비중을 앞질렀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1호 상장사인 애경산업은 최근 화장품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전통적인 생활용품기업에서 생활뷰티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애경산업은 화장품사업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를 선보였으며, 하반기에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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