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 토론회 개최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 토론회 개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8.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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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 오후 2시
- 전혜숙 여가위원장, 기동민, 김광수, 김영호 의원, 서울시 어린이병원, 한국자폐학회 공동주최
-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를 언제, 어디서든 자주 접할 수 있어야”

[러브즈뷰티 신동훈 기자]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대문 을)이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주관하여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한국자폐학회 등이 공동주최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스터=김영호 의원실)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포스터=김영호 의원실)

발제자로는 박지민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사무관과 자폐성 장애인들의 발전과 자립을 지원하는 남기철 사단법인 밀알천사 대표가 맡았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이자 한국자폐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동수 전문의, 문회원 서울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장, 박원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광고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달장애 관련 공익광고와 정책의 현주소 및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예정이다.

김영호 의원은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국가와 지자체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과 공익광고를 의무화했음에도 제대로 실천되지 않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그동안 얼마나 장애인들에 대해 무관심했었는지를 보여주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를 언제, 어디서든 자주 접할 수 있어야 한다. 이 토론회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에 대한 대국민 홍보사업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도록 할 것”이라며 “저의 6살 아들이 발달장애 친구와 손잡고 마음껏 놀러 다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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