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프린스턴 리뷰’와 손잡고 유학교육시장 본격 진출
에스티유니타스, ‘프린스턴 리뷰’와 손잡고 유학교육시장 본격 진출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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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가 SAT 적중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가 SAT 적중 예측특강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에듀테크 기업인 에스티유니타스가 미국유학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는 자회사이자 미국의 교육 브랜드인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와 함께 한국 웹사이트를 공식 오픈하면서 미국유학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가 지난 해 인수한 프린스턴 리뷰는 미국 주요 대학 진학과 영어 시험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매년 150만 명 이상의 수험생을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키며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프린스턴 리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이트 공식 오픈 전 진행한 오프라인 유학 설명회에 대규모 인원이 몰린 것은 물론, 7월 오프라인 SAT/ACT 클래스는 신청 오픈과 동시에 전 타임이 마감되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프린스턴 리뷰가 36년 동안 축적해 온 학습 빅데이터에 에스티유니타스의 에듀테크 기술력을 접목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SAT 과목 중 하나인 ‘Math 2C’의 적중 예측특강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미 양국의 연구진들이 최근 10년 간의 시험문제를 정교하게 분석해 출제 패턴과 범위, 난이도 등을 예측했다.
 
‘Math 2C 적중 예측특강’은 오는 8월 14일 저녁 8시 프린스턴 리뷰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 가능하다.
 
조세원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프린스턴 리뷰와 에스티유니타스의 시너지를 통해 먼저 국내 유학교육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연내로 중동과 인도 등에도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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