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로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 나기②
아로마테라피로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 나기②
  • 왕석구 전문위원
  • 승인 2018.08.06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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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여름철 여행·휴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많이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페퍼민트(Peppermint), 라벤더(Lavender), 티 트리Tea Tree)

1. 휴가지에서 가벼운 일광화상을 입거나, 자외선과 열로 피부가 자극되었을 경우
·알로에 베라(Aloe Vera) 젤에 라벤더(Lavender)를 섞어 첫 번째 날에는 2시간마다 차갑게 사용하고 다음날부터는 하루 3번 정도 자극된 피부에 사용한다.
·아보카도(Avocado) 30㎖에 캐머마일(Chamomile) 2방울, 라벤더(Lavender) 3방울, 페퍼민트(Peppermint) 2방울, 프랭킨센스(Frankincense) 3방울을 섞어 차가운 곳에 보관해 두었다가 살이 익은 듯한 부위에 바르거나 차가운 수건에 위의 오일들을 뿌려 문제 부위에 15분 정도 덮어둔다. 3~4회 반복한다.

2. 소금기 있는 머릿결 손질
·호호바(Jojoba) 6㎖에 일랑일랑(Ylang Ylang) 3방울과 라벤더(Lavender) 또는 캐머마일(Chamomile) 3방울을 희석하여 샴푸에 섞은 후 샴푸를 하고 물로 잘 씻어낸다.

3. 편안한 여행 (멀미 예방, 두통 해소)
·페퍼민트(Peppermint) 5방울, 캐머마일(Chamomile) 4방울, 페티그레인(Petitgrain) 5방울, 진저(Ginger; 생강) 3방울을 베이스 오일 40㎖에 섞는다.
·출발 한 시간 전 복부, 가슴, 등, 어깨를 마사지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페퍼민트(Peppermint) 오일을 티슈에 떨어뜨려 코를 통해 심호흡을 여러 번 반복 반복한다.

4. 여름밤을 편안하게 만드는 모기 퇴치 법
여름밤의 편한 잠을 방해하는 모기를 자연 향을 이용해 퇴치한다. 아로마 중 특히 라벤더는 살충력이 뛰어나서, 모기 분 아니라 다른 벌레들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아로마 전문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로마 포트를 이용하면 좋은 향을 맡으면서 깊은 잠에 빠지는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초를 사용하는 아로마 포트 또는 전기식 포트를 준비한다.
·증발 접시에 물을 반쯤 채운 뒤, 레몬 에센셜 오일 2방울과 라벤더 오일 3방울을 떨어뜨리고 밑 부분을 가열한다.
·아로마 포트가 없는 경우에는 창가 등 집안 곳곳에 라벤더 화분을 놓아두어도 좋으며, 에센셜 오일을 베갯잇에 살짝 뿌리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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