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유니타스, 중고등 ‘관리형 과외’ 서비스 론칭
ST유니타스, 중고등 ‘관리형 과외’ 서비스 론칭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8.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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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가 '관리형 과외' 시스템을 론칭했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가 '관리형 과외' 시스템을 론칭했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신개념 ‘관리형 과외’ 서비스를 론칭했다.

‘관리형 과외’는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 오던 중고등 과외를 온라인 수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다. 1명의 선생님이 3명의 학생과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집중력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관리형 과외’ 특성에 맞춰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고취시키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삼진아웃제’를 운영한다. 수업 무단 결석 및 과제 미수행, 테스트 미응시 등의 결격 사유 발생 시 경고가 주어지며, 3회 경고를 받은 학생은 수업을 받을 수 없게 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중고등학생 대상 모의 수업 결과, 1명의 선생님과 3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시스템이 가장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임을 밝혀냈다. 이에, 오랜 기간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1:3 수업에 최적화된 구성과 기능을 갖춘 화상 플레이어를 개발했다.

또한, 정해진 시간 안에 집중해서 문제를 풀도록 하는 ‘스탑워치 기능’, 발표 시 학생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발표 기능’, 강의 및 수업자료에 집중할 수 있는 ‘학생 화면 제어 기능’ 등이 도입됐다.

박형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관리형 과외는 시공간적 제약 없이 누구나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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