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9년째 '디 오픈 챔피언십' 후원...글로벌 마케팅 강화
두산, 9년째 '디 오픈 챔피언십' 후원...글로벌 마케팅 강화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7.19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두산)
두산이 올해에도 '디 오픈 챔피언십'을 후원한다. (사진=두산)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두산이 올해에도 '디 오픈'을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디 오픈'은 세계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다.

두산은 19~22일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는 ‘2018 디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2010년부터 9년째 디 오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다. 

두산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대회장 내 코스 근처에 굴삭기, 지게차, 콤팩트 트랙 로더 등 대표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두산 초청 고객을 위한 공간인 두산 파빌리온에서는 제품 모형, 비즈니스 현황자료 등을 통해 에너지, 건설장비 등 주요 사업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두산그룹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전소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RMS), ESS(에너지 저장장치), 두산로보틱스 등의 사업도 소개한다. 

영국의 브랜드 분석업체 칸타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디 오픈’은 198개국에 중계돼 6억 가구가 시청했다. 지난 대회 기간 중 두산 로고는 TV 중계를 통해 37시간 25분 34초 동안 노출되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한 ‘디 오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두산 로고의 노출 횟수는 3430만 회가 넘었다. 

두산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도 국경, 인종, 언어를 초월하는 글로벌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두산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