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동화책 원화 전시회 개최...주제는 '입양 인식개선'
서울도서관, 동화책 원화 전시회 개최...주제는 '입양 인식개선'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7.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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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도서관)
(이미지=서울도서관)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서울도서관은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중앙입양원과 함께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입양동화 '가족이 되었어요'의 원화 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이 되었어요'는  주인공 ‘푸실이’가 ‘까끌이’의 가족과 한 달간 함께 지내면서 푸실이의 새 아빠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으로 혈연이 아니어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다. 자연스레 입양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와 연계해 24일 입양에 관한 고민, 궁금한 점을 함께 나누는 '입양 톡톡 콘서트'가 열리며, 27일에는 '가족이 되었어요'의 임정진 작가로부터 출판 취지와 도서에 담긴 의미 등을 직접 듣는 강연도 진행된다.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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