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명물돈까스' 야바톤, 한국 상륙...8월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첫 선
'나고야 명물돈까스' 야바톤, 한국 상륙...8월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첫 선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7.16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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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톤 돈까스. (사진=야바톤 페이스북 웹사이트)
야바톤 돈까스. (사진=야바톤)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일본 나고야의 명물인 '야바톤 돈까스'를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야바톤은 오는 8월 판교 현대백화점에 첫 점포를 열고 야바톤 돈까스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야바톤은 1947년 일본 나고야에 처음 문을 연 이래, 현재 일본 내 직영점 21개와 대만에 2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야바톤은 돈까스에 미소다래를 뿌려먹는 이른바 '야바톤 돈까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미소다래란 일본식 붉은 된장을 베이스로 한 독자적인 소스라고 야바톤 관계자는 전했다. 첨가제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자연식이기도 하다.

야바톤 돈까스는 〈원나잇 푸드트립〉, 〈맛있는 녀석들〉, 〈셰프가 간다〉 등 국내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른바 '나고야 명물'로 소개된 바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철판 돈까스이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 양배추를 충분히 깔고, 그 위에 방금 튀겨낸 돈까스를 올려 손님 테이블에 제공된다. 그 후 전문 직원이 직접 특제 미소다래를 뿌려준다. 그 퍼포먼스 또한 야바톤 돈까스의 볼거리 중 하나.

야바톤의 관계자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기분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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