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네이버 클라우드 슈퍼컴퓨터 도입
미래에셋대우, 네이버 클라우드 슈퍼컴퓨터 도입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7.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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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다. HPC는 복잡한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한 슈퍼컴퓨터 및 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를 의미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은 금융 산업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유동적인 IT 장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HPC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러한 경우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면서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 측은 13일  네이버 계열사인 NBP(Naver Business Platform)로부터 고성능 컴퓨팅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시장 변동에 따른 연산량의 급변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HPC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비용과 운용 리소스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임태건 NBP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보안 인증(CSA STAR)에서 가장 높은 Gold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며 "금융권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보안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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