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출범...사회공헌 나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출범...사회공헌 나서
  • 박종호 기자
  • 승인 2018.07.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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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들과 박상훈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들과 박상훈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장(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러브즈뷰티 박종호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CSR(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9년 건설업계 최초로 시작된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으로 지난해까지 9년간 14기, 총 585명의 홍보대사가 배출됐다.

이번에 15기로 선발된 36명의 학생은 오는 11월 9일까지 약 5개월간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과 다양한 주제의 팀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핵심 활동으로 각 팀은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전통시장 △소방관 휴게시설 △유기견 보호소 등의 환경개선에 나선다. 전체 운영비용은 대우건설이 부담한다.

이외에 '해비타트 사랑의 집고치기', '임직원 직무 인터뷰', 기술연구원 및 현장 견학'도 같이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는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건설업계의 대표적 대외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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