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바일 앱 통한 자동차 대출상품 출시
삼성화재, 모바일 앱 통한 자동차 대출상품 출시
  • 권민수 기자
  • 승인 2018.07.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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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금리 5%대, 한도 최대 7000만 원 신차 및 중고차 대상
삼성화재가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차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모바일 자동차대출`을 4일 선보였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차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모바일 자동차대출`을 4일 선보였다. (사진=삼성화재)

[러브즈뷰티 권민수 기자] 삼성화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차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모바일 자동차대출`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애니카 자동차대출`을 삼성화재의 모바일 앱에 탑재한 것으로, 차량 구입은 물론 기존에 높은 금리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던 고객도 저렴한 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금리는 신차 4.54%, 중고차 5.44%부터 시작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 원이다. 대출기간은 3~6년이며 이자 외 고객이 부담하는 추가 비용은 없다. 

삼성화재 앱에서 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 매매계약서 및 신분증만 사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돼 대출신청이 훨씬 간편하고 빨라졌다. 

재직, 소득 관련 서류는 고객 동의를 바탕으로 건강보험공단 및 국세청을 통해 확인하며, 차량정보 및 신분증도 자동으로 확인 처리된다. 대출서류 서명도 공인인증서로 진행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기존에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융자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던 애니카 자동차대출을 모바일 앱으로 확장했다"며 "대출한도 및 금리조회, 약정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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