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사면 자동 기부’…11번가 ‘착한 소비’ 기획전
‘물건 사면 자동 기부’…11번가 ‘착한 소비’ 기획전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8.06.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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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1번가)
(이미지=11번가)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일부 금액이 기부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SK플래닛(사장 이인찬)은 11번가에서 쇼핑과 기부를 연계한 기획전 '착한 소비가 만드는 쇼핑의 가치'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들이 11번가에서 데상트코리아,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의 상품을 구입하면 일부 수익금이 기부로 이어지게 된다. 

데상트코리아는 '세이브더펭귄' 캠페인 굿즈인 ‘티셔츠와 텀블러, 유리컵, 파우치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남극기지 연구 후원과 환경보호 활동에 쓰인다.

아디다스는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준비했다. 아디다스가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과 함께 생산한 재생원사로 만든 제품이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전 해변가와 해안 지역에서 회수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었다. 

월드비전과 함께 자립마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노스페이스는 속건 기능성 소재로 만든 ‘에디션’ 베이직 티셔츠를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탄자니아 식수사업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또한 11번가의 판매고객과 구매고객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1번가 희망쇼핑’도 진행된다. 판매자가 상품에 희망 후원금을 설정하고 고객이 이를 구입하면 그만큼 적립된다. 후원금은 최소 110원부터 적립되며 '청년일일케어'에 활용된다. 

박준영 SK플래닛 11번가 MD영업1그룹장은 “개별 브랜드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캠페인을 모아 쇼핑이 기분 좋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에도 11번가에 입점한 기업들과 꾸준하게 사회·문화적 활동을 마련, 쇼핑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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