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여성 취업교실’ 열린다
국비지원 ‘여성 취업교실’ 열린다
  • 박지연 기자
  • 승인 2018.06.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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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집단상담 프로그램 포스터(이미지=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집단상담 프로그램 포스터(이미지=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구직 여성을 위한 ‘취업준비교실’이 서초구에서 열린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을 시작하는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면서 실제 취업을 위한 구직 기술 및 노동 시장에 대한 현실적 정보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화 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이 대상으로 구체적 경력을 설계하고, 재취업 분야를 탐색하면서 걸림돌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과 실제적인 취업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월 2~3회 집단 상담이 진행되며 수료 후 구직 상담, 취업 알선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신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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