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의원, '청년 뮤지션들의 현주소' 주제로 첫 토크콘서트 열어
김영호 의원, '청년 뮤지션들의 현주소' 주제로 첫 토크콘서트 열어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6.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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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호 의원실)
(사진=김영호 의원실)

[러브즈뷰티 신동훈 기자]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을)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앞 벨로주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청년 뮤지션들의 현주소’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젊은 뮤지션과 시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남짓 진행됐다. 진행은 김영호 의원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이수진 위원장이 함께 맡았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법으로 세상을 바꾸는 국회의원 김영호 토크콘서트'의 첫 번째 행사로, 현장 속 이슈들에 대해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 법안을 만들어 세상을 바꿔 나가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진=김영호 의원실)
(사진=김영호 의원실)

뮤지션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비대칭 현상, 뮤지션들이 강요받고 있는 열정페이 등 뮤지션들의 불안정한 직업성에 관한 이야기들과 뮤지션 노동조합 등 정책제안과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 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대화가 오고갔다.

김영호 의원은 이날 오간 이야기들을 토대로, 청년 뮤지션들의 현주소를 개선하고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한 ‘시민 법안 1호’를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의 행사가 작년 말 '후원해주세요' 영상에서 언급했던 약속이자 여러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토크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법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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