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관점에서 6.13 지방선거 분석하는 토론회 28일 개최
젠더 관점에서 6.13 지방선거 분석하는 토론회 28일 개최
  • 권민수 기자
  • 승인 2018.06.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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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서울 코레일 서울사옥서 토론회 열어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젠더 현안 및 정책 의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평가하는 자리 될 것"

[러브즈뷰티 권민수 기자]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 및 결과를 젠더 관점으로 분석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25일 한국여성단체연합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사옥 8층 영상회의실에서 ‘2018년 페미니스트 정치를 말하다 : 6.13 지방선거 평가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미지=한국여성단체연합 홈페이지)
(이미지=한국여성단체연합)

토론회를 주최하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지역정치위원회는 "6.13 지방선거는 새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의 선거로, 최근 미투 운동을 통해 드러난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성폭력 사회구조의 근본적인 변혁을 위한 정치를 바로 세우는 시험대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토론회는 올해 상반기를 뒤덮었던 미투 운동 등의 사회적 맥락 속에서 6.13 지방선거의 의미와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또한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젠더 현안 및 정책 의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에선 각 지역별 선거 현안과 결과 및 지방선거 이후 성평등한 지역 정치 전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의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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