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출시임박···최고의 매력 포인트 ‘S펜’
갤럭시노트9,출시임박···최고의 매력 포인트 ‘S펜’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8.06.25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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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8월 9일 공개 행사 예정
- 8월중 국내출시 예정 , 900~949달러 전망
출처: 폰아레나가 공개한 `갤노트9` 이미지
출처: 폰아레나가 공개한 `갤럭시노트9` 이미지

[러브즈뷰티 이은광 기자] 삼성전자의 핵심 모델인 갤럭시노트9에 관한 소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지난 14일 지금까지 보도된 갤럭시노트 9에 관한 소식을 종합 정리한 기사를 내보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8월 9일 노트9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고, 공식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많은 매체에서 출시일 예측을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 안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예년보다 빠른 출시일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노트9 모델번호는 SM-N960U, 8월 9일 공개예정
​이번에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9의 모델번호는 SM-N960U이며, 내부 이름은 크라운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갤노트 8을 8월 23일에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는 예상보다 조금 빠른 편이다. 하지만, 갤럭시노트 7 발표는 2016년 8월 2일에 했기 때문에 특이한 것은 아니며 애플이 한달 뒤새 아이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9 에도 노치디자인 채택 ?
​구글이 안드로이드 OS에 노치 디자인을 지원하는 기능을 채택했지만, 삼성전자는 노치 디자인을 채택할 것 같지 않다. 갤럭시노트 9은 화면 상하단의 베젤을 전작보다 더 줄여 더 큰 대형 화면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은 갤노트9에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이를 아이폰X와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타 안드로이드폰을 비판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씨넷은 전했다. 최근 삼성전자 는 광고에서 잇달아 노치 디자인을 비판한 적이 있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
​지난 13일 독일 매체 올어바웃삼성은 갤노트9이 블랙, 그레이, 라벤더, 블루, 브라운 등 5종으로 공개될 것이며, 빛이 비추면 색상이 변하는 광택 소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사진=독일 매체 올어바웃삼성(allaboutsamsung)
사진=독일 매체 올어바웃삼성(allaboutsamsung)

메인화면 6.4인치 슈퍼 아몰도레드 디스플레이 채택
화면도 6.4인치 슈퍼 아몰도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더 커질 전망이다. 노트8(6.3인치), S9플러스(6.2인치)보다도 크다. 디자인은 앞면 상하 테두리(베젤)가 매우 좁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6GB 램 내장, 플래시 메모리 64,128,256GB 탑재 예상
6GB 램에 내장 플래시 메모리는 64GB, 128GB, 256GB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8GB 램에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이 나올 것이란 시각도 있다. 칩셋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자사의 ‘엑시노스 9810’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카메라,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포함
삼성은 상반기에 공개한 갤럭시S9 플러스에 f/1.6과 f/2.4 밝기를 선택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 기술과 함께 1천2백만 화소의 듀얼렌즈 카메라와 8백만 화소의 셀피카메라를 적용한 바 있다. 노트9는 당연히 이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가져옴과 동시에 초당 960장의 장면을 촬영하는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스캐너 위치 변경의 경우, 상반기 출시작인 갤럭시S9 플러스처럼 수직 배열을 쓴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금엔 노트8의 수평 배열에서 지문인식 스캐너만 듀얼카메라 밑으로 이동시킨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물론, 이 소문이 가리키는 점은 노트9에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스캐너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작년에 삼성 애플 정보 전문가인 밍치궈 애널리스트가 노트9에서 최초로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한 부분이기도 해 더 안타깝다.

후면 지문인식센서 위치이동
후면 지문인식센서는 카메라 렌즈 아래로 이동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외신은 노트9 측면 하단에 카메라 셔터 버튼이 별도 장착돼 듀얼 카메라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센서는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의 매력 포인트는  'S펜' 
 S펜은 활용도가 높아지고 AI(인공지능) 인터페이스 ‘빅스비’의 2.0 버전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노트9은 전작보다 디자인면에선 큰 변화가 없지만 카메라를 비롯한 전반적인 성능은 대폭 강화될에정이다. 노트9의 경우는 전작에 비해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확실히 S펜 사용이나 활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확신할수는 없다.

24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의 S펜을 두고 "기다릴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폰아레나는 지금까지 보도와 특허 등을 종합해 갤럭시노트9 S펜이 블루투스 스피커로 변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S펜에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탑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 경우 S펜이 배터리를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전작 대비 두꺼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함께 마이크로폰이 장착될 수도 있다.

이 경우 갤럭시노트9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지 않고서도 전화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어폰을 사용할 때처럼 말이다. 폰아레나가 언급한 또 다른 가능성 있는 기능은 바로 '노트 필기'다. 종이 공책에 S펜으로 글씨를 써도 갤럭시노트9에 입력되는 기능이다. 물론 S펜은 잉크가 없기에 실제 노트에 글씨를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두 흥미로운 기능들이지만 실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 S펜에 어떤 기능을 탑재할지는 알 수 없다. 앞서 삼성전자는 S펜을 반으로 꺾어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하거나 S펜에 음주 측정 기능을 탑재하는 특허를 낸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노트 S펜에 이 기능을 탑재하리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 실현되지 않았다.

발표는 8월 9일, 국내는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의 경우 노트8이 929달러에 출시됐기 때문에 최신제품인 노트9는 900~949달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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