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서울대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
이호영 서울대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
  • 박지연 기자
  • 승인 2018.06.19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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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는 19일 서울대학교에서 ‘2018 제 17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영예의 학술진흥상에 폐질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호영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로레알코리아)
로레알코리아는 19일 서울대학교에서 ‘2018 제 17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영예의 학술진흥상에 폐질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호영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로레알코리아)

[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이호영 서울대 교수가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로레알코리아는 19일 서울대학교에서 ‘2018 제 17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영예의 학술진흥상에 폐질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호영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술진흥상을 수상한 이호영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폐의 암화 및 악성화 기전을 밝히고 항암제에 대한 내성 기전을 규명하여 폐암 치료제 개발 분야 등 폐질환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그간의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3년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JNCI)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분자표적 타깃 암예방 물질’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으며, 2006년 「Cancer Research」에 발표된 폐암 분야의 표적치료제인 EGFR 항암제 내성 기전 연구는 연구 결과의 신규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주최 및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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