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스웨덴"전 서울,지방 곳곳 50만명 거리응원
"대∼한민국 VS 스웨덴"전 서울,지방 곳곳 50만명 거리응원
  • 이재경 기자
  • 승인 2018.06.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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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코엑스앞 대거 집결
-수원월드컵경기장, 춘천등 거리응원 물결
러시아 월드컵 예선 스웨덴과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거리응원전을 위한 세트장이 마련돼 있다.
러시아 월드컵 예선 스웨덴과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거리응원전을 위한 세트장이 마련돼 있다.

[러브즈뷰티 이재경 기자] 대망의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다가왔다. 16강으로 가는 첫 관문인 대한민국 VS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서울 곳곳에서 야외 응원전이 열려 거리를 붉게 물들인다.

F조에 속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른다. 가장 큰 거리응원은 광화문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지에서 시작하는 거리응원전에 이어 대한민국의 승전보를 기대한다.

△광화문광장
5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될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에 경찰 추산 약 2만5000명이 운집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YB(윤도현 밴드)와 걸그룹 EXID, 힙합 레이블 AOMG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광장
서울광장에서도 같은 시간 약 5000명 규모로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서울시와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광화문·서울광장 응원에서는 월드컵 응원가를 함께 부른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김세정이 경기 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강남 봉은사역-삼성역
강남에서는 코엑스 인근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부터 2호선 삼성역 사이 영동대로 약 600m 구간에서 1만여 명 규모로 응원전이 열린다.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주최로 응원전 겸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공연에 백지영·김범수·로이킴 등이 출연하며, 포토존·페이스 페인팅·경품행사 등이 마련된다.

△성북구청앞 바람마당
이화여대 앞 대현문화공원
용산역 HDC 아이파크몰 옥상

지방권에서는 수원월드컵 경기장, 경기도 의왕시청 주차장, 동인천역 북광장, 춘천 상상마당, 춘천MBC 잔디마당, 원주 문화의거리,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울산 문수호반광장,성남시청 광장 등에서 대대적인 거리응원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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