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개막식 공연, 슈퍼스타 3인 나선다…'축구 레전드' 호나우두 등 출연
월드컵개막식 공연, 슈퍼스타 3인 나선다…'축구 레전드' 호나우두 등 출연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8.06.14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FIFA 홈페이지 캡처)
(사진 = FIFA 홈페이지 캡처)

[러브즈뷰티 최영민 기자] 로비 윌리엄스, 아이다 가리폴리나, 호나우두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전에 앞서 3명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시청자들과 경기장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화려한 쇼를 펼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4일(현지시간) 오후 8시로 예정된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전 킥오프 30여 분 전에 펼쳐진다.

영국의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성악가 가리풀리나는 공연을,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나우두는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로비 윌리엄스는 영국의 보이그룹 ‘테이크 댓’ 출신으로 1995년 솔로로 독립해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영국의 국민가수다. 전 세계에서 5천7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2004년에는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UK Music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러시아의 오페라 디바 가리풀리나는 러시아 카잔 출신으로 2013년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 후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오늘날 가장 주목해야 하는 오페라 디바 가운데 한 명”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마지막으로, 호나우두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축구계의 레전드다. 브라질 대표팀 최다 득점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7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축구선수 최고 영광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