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민주 ‘환호’ vs 한국 ‘참패’… 민심반영
[6·13지방선거] 민주 ‘환호’ vs 한국 ‘참패’… 민심반영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8.06.14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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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17대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초반 개표 결과 서울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이어가 사실상 압승을 굳혔다.(사진=연합뉴스)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17대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초반 개표 결과 서울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이어가 사실상 압승을 굳혔다.(사진=연합뉴스)

[러브즈뷰티 이은광 기자]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17대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 결과 서울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차지함으로써 사실상 압승을 굳혔다.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었던 이번선거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참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았다. 야권 진영은 거센 책임론 후폭풍에 휘말릴 전망이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민주당 후보가 수도권 3곳을 비롯해 모두 13곳, 한국당 후보는 대구와 경북 등 2곳에서만 확실한 우위를 보여 민주당이 1995년 민선 지방선거 시작 이래 최대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자료=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인 이번 지방선거는 현 정권에 대한 중간 심판의 성격으로 여겨졌지만 민심이 민주당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여권이 한층 강력한 정국 주도권을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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