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에 도심 여행상품 늘어…G마켓, ‘국내여행 할인대전’ 진행
징검다리 연휴에 도심 여행상품 늘어…G마켓, ‘국내여행 할인대전’ 진행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8.06.11 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G마켓)
(사진=G마켓)

[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5월과 6월에 걸쳐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도심 가까운 곳의 국내 호텔, 테마파크 등이 인기다.

G마켓이 최근 한달 간(5/8-6/7) 도심 여행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동기 대비 최대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위치한 호텔 및 레지던스 판매량이 318% 증가해 가장 인기를 끌었고, 경기권의 콘도 및 리조트는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호텔 및 레지던스 판매량은 18%, 제주여행 판매량은 13% 각각 늘었다.

외식을 즐길 수 있는 e쿠폰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동기간 호텔 뷔페 및 레스토랑 e쿠폰은 9배 이상(860%) 판매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뷔페 이용권이 230%, 부산과 울산지역은 107%, 인천과 경기 지역은 96%가 늘어났다. 이외에도 징검다리 연휴를 이용해 마사지나 피부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뷰티 e쿠폰은 74%, 영화관람권은 69% 증가했다.

한상윤 G마켓 여행사업팀장은 “징검다리 연휴라 하더라도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별도의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아 멀리 여행을 떠나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간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마켓은 이러한 수요를 잡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국내여행 할인대전’을 열고 숙박, 레저입장권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매주 ‘금주의 슈퍼딜’ 코너를 통해 국내여행, 제주여행, 숙박, 레저입장권 등 총 4가지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원데이 특가’ 코너에서는 호텔과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인기 국내 숙박 상품들을 매일 한정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 4대 카드사(신한/국민/NH농협/롯데)를 이용해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추가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