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가족플라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진행
서초여성가족플라자, 20주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진행
  • 박지연 기자
  • 승인 2018.06.06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 =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31일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잠재력 개발’을 주제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서초여성가족플라자)

[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잠재력 개발’을 주제로 지난 5월 31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서초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종사자, 서초구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시설장, 학부모, 서초구 내 관련학과 대학원생 등 150여 명의 서초구 여성과 가족관련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진행됐다.

박현경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대표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양성평등 실현을 선도하는 여성가족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와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부모양육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사회정책학과 앤 뷰캐넌(Ann Buchanan) 교수의 ‘아동의 잠재력 극대화하기’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뇌 발달의 매커니즘을 통해 유아기 두뇌에 대한 연구 중요성, 심각한 방임이 유아 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아동문제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오레곤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제인 스콰이어스(Jane Squires)교수의 ‘자녀 문제행동 조기진단 및 개입방안’이 이어졌다.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해야 하는 이유부터 사회·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접근방법 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총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허계형 교수의 ‘성공하는 아이 양육 : 놀이와 관계형성’ 과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정윤경 교수의 ‘행복의 기초공사 : 자녀에게 다가가는 공감 대화법’ 순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손병덕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한편 국제세미나에서 제공된 자료집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