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가장 많이 찾는 선생님은 '고등학교 은사'
스승의 날에 가장 많이 찾는 선생님은 '고등학교 은사'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5.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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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알바몬)
(자료=알바몬)

[러브즈뷰티 신동훈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생의 절반은 선생님을 찾아뵙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찾아뵙는 선생님은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생 5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의 52.2%가 ‘스승의 날에 따로 인사 드리거나 찾아 뵙는 선생님이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스승의 날에 찾아 뵙는 선생님(복수 응답)은 고등학교 때 선생님(57.3%)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중학교 때 선생님(24.5%), 초등학교 때 선생님(19.2%), 대학교 교수님(12.6%)의 순이었다. 

또한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중 87.5%는 ‘인생의 스승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스승이 가장 필요한 때를 묻는 질문에는 ‘취업, 진로 등 장래 문제에 대해 고민이 있을 때’(29.4%)가 가장 높았으며, ‘심각한 고민에 대해 조언이 필요할 때(22.5%)’나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을 때(13.6%)’, ‘어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12.5%)’, ‘인생이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질 때(10.7%)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필요한 스승으로는 ‘나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승(28.9%)’과 ‘현명한 판단으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스승(28.5%)’이 가장 많았다. 이어 ‘ 묵묵히 나를 응원해주고 지켜봐 주는 스승(13.6%), ‘결정을 하는 데 있어 오판하지 않도록 조언해주는 스승(13.2%)’, ‘나를 잘 알고 이해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스승(11.9%)’을 꼽았다. 

대학생들은 타인에게 존경 받는 스승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복수응답)으로 공감 및 소통능력(56.9%)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신뢰감(33.4%), 배려심(22.3%), 도덕성(20.9%), 겸손(20.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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