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성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식약처 “여성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5.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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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범 1주년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생활 속 불안요소 차단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가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1년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추진내용을 9일 발표했다.

식약처는 정부 출범 1주년 성과 및 향후 추진 내용으로는 ▲먹거리 안전 국가 책임제 구현 ▲국민과 함께 생활 속 불안요인 차단 ▲여성용품 안심사용 환경 조성 ▲안전관리 사각지대 관리 강화 ▲취약계층 치료기회 확대이다.

먼저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단계 위해요인부터 집중 관리하고, 식품 유통‧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식품이 안전한 나라를 국가가 책임지고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농‧축‧수산물부터 안전관리 강화, △수입단계 안전관리, △달걀 안전관리 강화, △공공급식 안전관리 지원, △가정간편식, 배달음식 안전 강화, △소비자 정보 제공을 강화 한다.

생활 속 불안요인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의약품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시행하고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등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국민이 원하는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여성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장품, 피임약, 다이어트약, 건강기능식품, 생리대 등 여성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심사용을 위해 ‘여성 건강 안심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련 내용으로는 △여성용품 유통‧광고 관리 강화, △여성용품 안전관리 강화, △정보 제공 및 표시기준 강화이다.  

위생용품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관리를 위해서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품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관리와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여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제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용으로는 △위생용품 관리법 시행, △온라인 감시기능 강화,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 △생활 속 유해물질 관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취약계층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필수의약품 지정과 백신의 자급화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희귀‧난치 질환자가 치료 또는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 의료기기를 적시에 공급하여 치료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 출범 1년 동안 식‧의약품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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