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성용품’ 포럼 개최…안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관리방안 마련
식약처, ‘여성용품’ 포럼 개최…안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관리방안 마련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4.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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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여성들이 여성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들의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 포럼이 열린다. 

식약처가 오는 25일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여성단체,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해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품 등)‧의약품(여드름치료제 등)‧의료기기(필러 등), 임신‧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감장열 국장이 ▲ 식약처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하고, 서울대 최경호 교수가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유해물질 안전관리 제언, 한국YMCA 연합회 안정희 부장이 ▲소비자가 바라는 여성용품 안전관리 개선방향에 대해서 발표한 후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관리 사각지대 제품을 선제적 발굴 하는 등 여성용품에 대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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