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변신하고 싶다면? 상큼한 과즙상 메이크업
봄 맞아 변신하고 싶다면? 상큼한 과즙상 메이크업
  • 설은 원장
  • 승인 2018.04.19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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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즙상 메이크업 ⓒ SNP화장품, 에뛰드하우스
▲ 과즙상 메이크업 ⓒ SNP화장품, 에뛰드하우스

꽃들이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는 봄이 왔다. 봄에는 여성들의 마음을 기분 들뜨게 함은 물론, 지난겨울의 묵은때를 벗어내듯 외관을 새롭게 변화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그러나 현실 속 가벼워진 지갑 사정은 이러한 여성들의 변화 욕구를 한풀 꺾어 놓는다. 이에 큰 소비 없이 가장 손쉽게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돈 많이 드는 옷이나, 핸드백 등으로 나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봄을 만끽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전에 했던 메이크업과 헤어로는 큰 변화를 줄 수 없기에 시도하지 않았던 톡톡 튀는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spring 과즙상 메이크업’을 강력 추천한다. 이 메이크업의 장점은 그 누가 보아도 봄철의 화사함과 어려 보이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이다. 

각자의 피부색에 맞게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한번 맛들이면 좀처럼 빠져나올수 없는 상큼한 매력덩어리로의 변신에는 이 과즙상 메이크업이 가장 좋다. 

▲ 과즙상 메이크업을 돕는 제품들 ⓒ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리아
▲ 과즙상 메이크업을 돕는 제품들 ⓒ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리아

과즙상은 말 그대로, 과일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컬러들로 메이크업에 생기를 주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의 대명사다. 복숭아, 살구, 피치, 사과, 딸기, 망고, 체리 와 같이 과일에서 오는 컬러들을 적용하는데 타고난 피부색에 따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잘 선택하면 정말 쉽고 귀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우선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피부색이 어떠한 빛깔을 내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보통의 메이크업 초보자이거나, 평소 별로 신경을 쓰는 타입의 여성들은 피부색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피부색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변 인물들과 다른 색감을 갖고 있기에 자신의 피부색을 충분히 체크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색을 살폈을 때 약간 노란 끼가 많다면, ‘망고’나 ‘살구’ 색깔의 기본 메이크업 패턴을 가져가면 된다. 그리고 코랄 빛 컬러를 립과 치크에 적용하면 된다.

이 같은 노란빛의 피부톤 메이크업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반면,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눈가의 속눈썹을 마스카라로 컬링해 또렷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면 더욱 생기 있어 보인다.

또 다른 타입으로 피부가 흰빛과 붉은 빛이 많고 헤어컬러가 블랙에 가깝거나 핑키한 브라운, 또는 붉은빛 브라운이 잘 어울리는 타입의 여성이라면 딸기, 사과, 체리에서 오는 선명한 컬러로 립에 포인트를 주고 복숭아 빛 핑크로 섀도와 치크를 하면 또렷하면서도 돋보이는 사랑스런 봄의 여인이 될 수 있다. 

과즙상 메이크업에서 주의할 점은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메이크업이 지나치게 촉촉하지 않은 것이 좋다.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피부표면에 붙게 되어 흡수되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고 예민한 사람은 알레르기로 진행될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봄에는 투명 파우더로 피부를 덮어주어 다소 복숭아표면 같이 뽀송하게 피부표현 할 것을 권장한다. 

설은 꼼나나 원장

홍익대학원 색채학 석사, 프랑스 파리 ITM School 수료, 동남보건대학 피부미용학과 겸임교수 역임, 꼼나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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