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일하는 엄마들 목소리 들어…워킹맘 소통간담회 개최
충주시, 일하는 엄마들 목소리 들어…워킹맘 소통간담회 개최
  • 박지연 기자
  • 승인 2018.04.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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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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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박지연 기자] 충주시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의견을 보육정책에 반영하고자 지난 31일 워킹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일하는 엄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에 진행됐으며, 0세에서 5세까지의 아동을 어린이집에 장시간 맡기면서 일하는 농촌지역과 서충주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워킹맘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비롯해 보육정책,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고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일하는 엄마가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수요자 맞춤형 보육정책 추진을 위해 어린이집 교사와 워킹맘과 같은 영유아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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