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돌아온 장동건, 복귀작 ‘7년의 밤’ 예매 1위
영화로 돌아온 장동건, 복귀작 ‘7년의 밤’ 예매 1위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8.03.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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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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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즈뷰티 김상현 기자] 배우 장동건이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했다. 딸을 잃은 아빠역으로 돌아온 그의 작품 ‘7년의 밤’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가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3월 29일~4월 4일)를 발표했다. 장동건의 복귀작 7년의 밤은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동건이 딸을 잃은 아빠 오영제 역으로, 류승룡은 장동건의 딸을 죽인 최현수 역으로 출현한다. 

스필버그 감독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예매율 22.4%로 2위를 차지했다.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공포 영화 ‘곤지암’은 예매율 19.1%로 3위에 올랐다.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예매율 15.4%로 4위를 차지했고,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예매율 5.5%로 5위에 올랐다.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예매율 3.9%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주연의 ‘바람 바람 바람’이 개봉한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영화다. 이 밖에 시얼샤 로넌 주연의 코믹 드라마 ‘레이디 버드’와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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