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레드벨벳 아이린 덕에 베스트셀러 1위 재등극
82년생 김지영, 레드벨벳 아이린 덕에 베스트셀러 1위 재등극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8.03.21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알라딘
ⓒ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알라딘

[러브즈뷰티 김상현 기자]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의 레드벨벳 아이린 덕분에 베스트셀러 1위에 다시 등극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최근 휴가에서 ‘82년생 김지영’ 등을 읽었다고 전한 이후 다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작년 8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언급한 18일 이후 전월 동기 대비 판매량이 3.3배 증가해 다시 3월 3주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내어준 2월 3주 이후 5주 만의 재등극이다(3월 18일~3월 20일 판매량 기준 및 전월 동요일 기준). 

알라딘의 구매자 분석의 따르면, 책 구매자들은 대부분 여성들이었다. 한 달간 ‘82년생 김지영’의 도서를 구매한 고객의 49.9%가 20대 여성이었으며, 17.7%가 30대 여성, 15.8%가 40대 여성 독자였다. 

18일 이전 남성 구매 고객의 비율은 전체의 13.4%였으나 18일 이후 13.1%로 큰 변화가 없으며, 여성 구매 고객의 비율 역시 86.6%에서 86.9%로 집계되었다. 구매자 평균 연령은 31.2세에서 30세로 다소 낮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